검은 고양이 루시の検索結果、合計30(0.001432秒かかります)。

3 years ago
몇십년이 지났어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그 어마어마한 블루스 음악 퍼포먼스에 검은 양복, 검은 모자,검은 안경의 두 남자의 무표정함이 웃음을 주는...... ,잊혀지지 않는 영화!!!!

Floraのレビュー:검은 사제들 The Priests

3 years ago
사자 보고난 후 검은 사제들 재평가
3 years ago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검은 귀신 이야기
3 years ago
난 이와이 슌지의 검은 영화가 좋다 !!
3 years ago
개인적으로는 마음속에 깊이 담아두고 있습니다. 한국적이고, 잔잔한 이야기들의 전개가 맘에 들었습니다. 월더풀데이즈 내용중에 제일 좋아하는 표현은, '언제나 하늘을 덮고 있는 검은 구름... 일년에 한두번 아주 잠깐 검은 구름 사이로 파란하늘 이 보일때.. 그 날을 원더풀데이즈라 부른다.'
3 years ago
검은 늑대무리와 하얀 양 한마리의 매우 터프한 하루
3 years ago
흰 고양이는 행복을 가져다주고, 검은 고양이는 불행을 가져다준다. 삶은 이렇게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가 아웅다웅 서로 다투듯 좋은일과 나쁜일이 항상 같이 다닌다. 악연으로 헤어졌다가도 우연히 좋은 인연으로 만나기도 한다. 인생에서 좋은 친구를 만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내 마음에 달려있다.
3 years ago
검은 절망만이 깃든 탄광촌, 그들은 작은 희망을 품기 시작한다

Hilaryのレビュー:기적 The Miracle

3 years ago
수녀원에서마이클과 이별할때 마이클......입으로되뇌이며 그크고 깊숙한 검은 는동자에서흘리던 눈물.......40년쯤 지난지금도생생‥
3 years ago
검은 색 남자들 2. 별 발전이 없네. 1편은 신기하기도 해서 좋은디 별 감흥이...
3 years ago
방수일이 궁예로 분장했는데 검은 망사 상의가 우습다. 방수일은 한국영화계레서의 기여도에 비해 덜 주목받는 배우같다.
4 years ago
전작인 검은 사제들 에서는 타 영화 베끼기 급급하더니 이번에는 근본조차 없는 맥 빠진 막장공포
3 years ago
아카데미 쵤영상에 받은 수려한 영상미로 신화적인 서사미 느끼게 한다. 바닷가에서 소년과 검은 종마가 교감 하는 장면은 가희 압권이다.
3 years ago
베로니카, 세 가지색 시리즈까지는 보겠더니 오히려 초기작인 이 영화는 참 보기 힘들었다. 검은 화면 답답한 전개..뭐 다들 좋다니 내가 작가의 세계를 못 따라가는 걸로!!
3 years ago
검은 단발의 푸른 눈동자를 한 줄리엣 비노쉬만큼 보이시함과 섹시함이 갖춰진 캐릭터는 다른 동시대 영화에서는 보기 힘들 정도.. 당시 파격적인 노출과 농염한 애정신은 지금 봐도 어색함이 없는 세련미가 돋보임..
4 years ago
새로운 포스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 뜬금없이 레아와 한솔로의 아들이 어둠의 포스에 빠져 대표자가 된 ‘다스베이더 재탕’(그나마 다스베이더 보다 더 못한)으로 나오는걸 보는 순간, 그토록 강력했던 스타워즈 포스에 검은 기운이 짙게 드리워지는걸 느꼈다...
3 years ago
다운로드 서비스는 따로 페이지가 없군요. 오래된 영화라 화질이나 자막수준은 논외로 치고, 자막이 0.1초만에 지나가서 읽을 수 없거나, 아예 번역이 안된 부분 등이 전체의 20% 가량 됩니다. 그리고 영상 위아래 검은 띠가 있고 4:3비율이어서 와이드모니터에서 네방향 모두 검은띠가 나옵니다. 구매 비추합니다.
3 years ago
사회주의와 빈부격차. 흑묘백묘론.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말을 했던 덩샤오핑.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인민의 배를 부르게 하면 된다고 믿었다. 텅텅빈 곳간을 채우느라 30년 넘게 앞만 보고 달렸던 중국. 중국식 사회주의는 어떻게 완성될까. 과연 언제, 어떻게 곳간문을 열어젖힐지 궁금하다.
3 years ago
어떤 썬그라스를 끼고 세상을 볼 때, 전광판 또는 제품의 포장에 검은 글씨로 '복종하라,소비하라,번식하라,지배층에 이의를 달지마라.' 이런 글씨가 눈앞에 가득 채워져 있다면 어떨까. 또 얼굴위에 해골을 쓴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면? 소비와 시장의 복종을 요구하는 현대자본주의의 노골적인 메시지를 볼 수 있다
3 years ago
워싱턴에 흑인 박물관을 짓자고 한지 100년. 흑인 차별에 항의하고자 올림픽 시상식에서 검은 장갑을 낀 주먹을 치켜드는 장면, 무하마드 알리의 권투 글러브, 칼 루이스의 육상화도 볼 수 있다. 박물관 문을 열기까지 100년이 걸린 사실 자체가 미국사에서 흑인이 걸어왔던 길이 얼마나 험난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