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고,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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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아웃コメント(26)
생각보다는 짧은 시간 공포적 요소를 잘 넣어 만든거 같다...
컨져링,쏘우,애나벨 같은 영화보다 낫다고 본다...
황당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