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째 걸음 プロット
.늦은 밤. 어린 사울은 화장실을 가기 위해 길고 어두운 복도를 지나가야 하는 것이 너무 무섭다. 하지만 아빠는 하나도 무서울 것 없다며 얼른 발걸음을 떼라고 재촉한다. 왜 불길한 예감은 항상 적중하는 걸까? 사울, 복도를 건너가선 안돼!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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