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잊혀졌지만,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다. 전쟁을 겪은 세대들에게 필요한 것은 완전한 용서, 그리고 영혼의 치유이다. 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한국전쟁을 어떻게 떠올리고 있으며 그들의 관심은 무엇인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직비디오를 연출해왔던 송원영 감독이 다큐멘터리 장르의 고답적인 분위기를 깨고 특유의 영상미를 보여준다.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와 LA ‘또감사교회’(담임 최경욱 목사)가 후원하고 서울기독교영화제와 유스스페셜티스코리아(Youth Specialties Korea)가 진행하는 ‘아이케어’(iCare)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2010년 제8회 서울기독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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