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원 도훈과 현덕은 'Edward'라는 의문의 의뢰인으로부터 푸른색 상자 하나를 운반하게 된다. 푸른 상자를 목적지까지 운반하던 도훈과 현덕에겐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힘들게 도착한 푸른 상자의 목적지는 인적이 드문 푸른 바다. 뜻하지 않게 바다를 방문하게 된 도훈과 현덕은 바다를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얻는다.
바다에 홀로 남겨진 푸른 상자.. 그리고 Edward.
연출의도
1년 365일, 조금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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