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딸로 보이는 여자 사이에 들어가 앉는 중년의 사내. 리모콘만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를 질타하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그 자리에 함께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영화.
(2003년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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