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한 중산층 가족이 어느 날 이웃들 중 하나가 음란 전화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가족의 주부인 비벌리가 음란전화를 건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급기야 그녀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하나씩 죽여나가기 시작하는데...
이상적인 중산층 가정의 아름다운 주부 비벌리(캐서린 터너 분). 상냥한 그녀가 참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규범을 어기는 자들. 분리수거 위반, 주차선 넘기, 비디오테이프 감지 않고 반납하기 등 사소한 생활 규범의 위반에도 그녀의 응징은 매우 단호하고 창조적이다. 존 워터스의 가장 대중적인 호러블랙코미디.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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