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쇼핑에 중독된 중년 여자. 남편이 있지만 서로 무관심할 뿐이다. 계속 홈쇼핑을 통해 물건을 사들이는 아내에게 남편은 다른 방에서 불만과 경멸만을 보낸다. 의사소통의 단절이 빚어 낸 파국을 그리지만 복원에 대한 희망도 있다. "페덱스(Fedex)"가 이 작품에서도 한 출연한다. 그저 서로 소리만 지를 뿐. 모든 종류의 중독(마약, 인터넷 등)에 관한 우화이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인간관계의 단절을 한 번의 따뜻한 손길로도 극복할 수 있다는 휴머니즘 복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풍자극. (2002년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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