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돌림만 당하는 외로운 청년 엘리엇(브렌든 프레이저)은 4년 동안 몸살을 앓은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악마(엘리자베스 헐리)에게 영혼을 판다.
악마는 그에게 일곱 가지 소원을 들어 주기로 약속하지만 말하는 소원마다 꼭 구멍이 생기고 만다. 사랑하는 앨리슨과 결혼하게 해 달랬더니 막상 아내가 된 앨리슨은 엉뚱한 녀석과 바람을 피우는 식이다. 일곱 번 안에 앨리슨을 얻지 못하면 엘리엇은 영혼을 판 보람도 없이 지옥에 떨어지고.
엘리엇은 마침내 자신을 구원해 줄 마지막 소원을 생각해 내는데...
このサイトは、映画のポスター、予告編、映画のレビュー、ニュース、レビューに関する総合的な映画のウェブサイトです。私たちは最新かつ最高の映画とオンライン映画レビュー、ビジネス協力または提案を提供します、私達に電子メールを送ってください。 (著作権©2017-2020 920MI)。メール
일곱 가지 유혹コメント(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