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 실패한 병환(안석환)네 가족은 우연한 기회로 새로운 재테크 돈벌이를 구상한다. 그리고 돈이 속속 들어오는 이 사업에 정신을 잃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딸 장미(박진희)도 재수를 하던 아들 대철(정준)도 모든 일을 그만두고 이 일에 전념한다.
병환네 가족은 그 과정에서 위험한 두 남자 충언(박상면)과 광태(이범수)를 만난다. 그리고 돈에 대한 욕심에 헤어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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