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키노 혹은 서울영화공장의 2회 작품. 김유영 감독, 손용진 촬영, 임화, 남궁운, 이영희 출연. 고향을 떠나 부상으로 해고된 노동자, 퇴학 당한 고학생, 역마차 마부 세 청년이 겪는 도시와 농촌, 지주와 소작인,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을 그린 작품. 프롤레타리아 영화로 무산계급이었던 민족의 서러움을 반영시킨 것이었으나 검열에서 많은 부분이 삭제되어 흥행에 실패하였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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