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
바꿀 것인가, 잊을 것인가!
끔찍한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닌 에반.
그에게 남은 것은 기억의 파편들과 상처입은 친구들.
에반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어릴 적부터 매일매일 꼼꼼하게 일기를 쓴다.
대학생이 된 어느 날, 예전의 일기를 꺼내 읽다가
일기장을 통해 시공간 이동의 통로를 발견하게 되는 에반.
그것을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 미치도록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첫사랑 켈리와의 돌이키고 싶은 과거,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닥친 끔찍한 불행들을 고쳐 나간다.
그러나 과거를 바꿀수록 더욱 충격적인 현실만이 그를 기다릴 뿐,
현재는 전혀 예상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는데…
과연 그는 과거를 바꿔 그가 원하는 현재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불행한 현재에 영원히 갇혀버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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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コメント(21)
그때마다 저렇게 인생을 바꾸려 한다해도, 그로 인해 다른 상황이 바뀌고 그게 또 문제가 되어 또, 바꾸고, 바꾸고 하다보면 결국 평생 미래는 없고 과거에만 엮여서 살게 될거다.
결국, 과거는 과거일뿐 지나건 일을 바꾸지도 못하지만, 저런 타임머신 같은 상황으로 그 상황을 바꾼다 해도 그로 인해 다른 상황이 바뀌므로 의미없는 짓일지도 모른다...
살다보면 지금 내가 결정하는 이 판단이 맞는 선택인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이게 최선인지?? 그러나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그저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믿고
살아가는것뿐.. 그 결과가 나쁠지라도.. 과거를 반성하며 미래를 보고 현실에 충실하는거
외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게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