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영화중에 천장지구(1990) 천장지구2(1992) 열화전차 (1995)개봉은 1996년 우견아랑(1989년) 역시 다들 볼만한 영화입니다.시간나시면 한번씩 보세요.저는 홍콩영화을 너무 좋아해서 왼만한 홍콩영화는 다 봤습니다.역시 여배우들이 청순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듯합니다.열화전차에서 나온 양영기도 너무 청순함
청춘을 그린 명작의 대명사가 되었죠. 그 후 이지라이더 계열의 영화는 미국의 트루로맨스 홍콩의 천장지구 한국의 비트 등으로 이어지죠. 뜨거운 청춘을 거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영화에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타깝죠. 20대에 청춘을 이해하지 못하고 늙어가는 사람들이란.
천장지구가 한국에서의 이름일 뿐 본제목은 천약유정 그리고 진짜 천장지구란 제목으로 나왔지만 이미 천약유정이 한국에서 속 천장지구로 개봉이 되어 속 천장지구로 개봉 유덕화의 영화 공작소 설립 첫번째 기념작 무간도부터 천장지구 등 많은 작품을 찍었지만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치는 작품 말이 필요없음 꼭 보세요
26살때 본 영화다.그 시절엔 주윤발이 최고의 인기였지만 나에게는 유덕화가 최고의 배우라는 생각을 갖게만든 영화다.28년이 지난 지금도 홍콩 느와르 영화하면 유덕화의 천장지구가 가장먼저떠오른다.르느와르 영화하면 그 영화 그뭐지..주..주..윤발....첩...첩...영..영..첩협쌍웅.영웅본색...50이 넘으니 기억이 가물...
뭐야 구성이 뭐 이리 허술해? 손목을 잘랐는데도 효과는 미미하고....영패에 대한 집착을 보이다가 그냥 팽한것도 그렇고...최종보스 그 아재와 영비와의 관계는 뭐야? 그리고 아걸은 또 왜 죽어야돼? 돈을
땄어? 목숨을 걸었어? 이겨야 하는것도 아니었고.....그냥 죽여야 영화가 진하게 끝나니까 죽인건가?
도박이란게 원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