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브론슨 개간지 폭풍이다
찰스 브론스 간지로 그냥 10점이다.
서부극의 시작이자 종결자는 세로지오 레오네 다 이건 부인할 수 없다.
1편,2편 좋았고 3편에서 극점을 찍어버리더니 4편에서 감동의 도가니탕을 만드는구나
남자를 이토록 간지나게 만들어버리는 감독이 있었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에 이어서
...
90년대 초중반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보던 가족용 동물영화 그 감성. 가족에대한 소중함을 주제로담고있는 전형적인 그 시대 뻔한내용이지만 오랫만에 어린시절 그 느낌이그리워서 감상했는데 알래스카 풍경에 취하고말았네요... 그리고 고전영화의 레전드 찰스 헤스턴이 이런 영화에서 조연악역으로 나오다니!! 솔직히 의외인 캐스팅이였습니다
초고대문명과 문명 재건설의 매니아인 케빈이 만든 기념비작! 대홍수신화를 바탕으로, 수륙양용 인간 오안네스, 거대한 방주, 해저유적, 해상도시 등의 해양전설들을 모아, 독창적으로 창조해낸 영웅 서사시! 그레이엄 핸콕, 찰스 햅굿 등 초고대문명과 대홍수신화 연구자들의 경고들과 메시지들도, 바닷길을 따라 흐른다~!
찰스 디킨스의 원작을 멋지게 재현한 뮤지컬..
우울한 산업혁명 당시의 빈부격차,아동학대, 보수적 여성관등을
역설적인 흥겨운 음악과 찰리 채플린식 집단 안무로 재밌게
그려냈다. 2015년에 제작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와 비교해서
보면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원재 "Breakheart Pass"(1976). / 1975년 톰 그리스감독, 찰스 브론슨 주연의 "Breakout"이 성공하고, 이어서 제작한 서부극. 잘 만들었다. 연출도 좋고, 연기도 괜찮다. / 톰 그리스 감독은 영화 "Will Penny", TV시리즈 "Combat", "게리슨특공대" 등으로 60년대부터 80년...
자꾸 7인의 사무라이를 언급들 하는데 솔직히 그거랑 황야의 7인중 한국사람들 이라면 뭐가 더 유명하고 사람들이 어느걸 더 꼽고, 보고싶어 하겠나!?
일본 칼든 무사가 원작이고 뭐고 관심없고 보고싶지도 않다
나에겐 이게 원작이고 세련된 맛으로 만든 리메이크보다 이게 더 낫다
어릴때 티비에서 범람하던 웨스턴 마카로니 포함해 ...
매주 지하철, 버스를 세 번 갈아타고 95 살 엄마와 함께 티비 보며 자는 외엔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은지 며칠인고...티비를 켜자 언제 시작했는지...우와~ 찰스 옵빠네! 감독이 뉘신디 배경,소품,단역들 까지......숨통막힐 정도의 촘촘한 연출...뭣보다 눈을 뗄 수 없이 꿀잼ㅋ.....1968 년 작?이름은 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