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mily drama that revolves around cricket, it will centre on the character Rameshan played by Nivin Pauly and his memories from 1983 when India won its first World Cup under K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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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테레사 ‘로사스가 로사스를 춤춘다’라는 뜻으로 로사스 무용단의 초연 작품을 다큐멘터리로 영상화했다. 이 작품으로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는 포스트모던 댄스의 역사에 있어서 기준점이 됐으며, 세계 현대무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 무용수 4명이 출연하며, 안느 테레사의 작품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