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말을 안듣더니 감옥엥서 후장 한번뚤리고 그걸 계기로 회계한다. 여기서 알수있는것. 말로 안된다면 경우에 따라서 혹은 최후 수단으로 매를 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는것. 그리고 이유없는 항거이 아닌 이유있는 항거라면 그것이 안좋은 방향으로 표출되어 전부를 무시할게 아니라 그것이 왜 일어낫는
아이들의 세계를 어른들이 어찌 다 알 수 있을까. 세대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보니 대화가 부족하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요즘 애들의 행동들은 그냥 이유없는 반항 것처럼 치부한다. 분명 자신이 원하는 삶이 있는데, 어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라고 강요하거나 다그칠 뿐이다. 10년이 지나면 다 알게 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