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가출로 렌은 어머니와 함께 시카고를 떠나 백부가 사는 유타주 버몬트로 이사를 간다. 그곳은 자유스러운 도시 생활과 달리 폐쇠적인 인습에 사로잡힌 시골 마을이었다. 렌은 백부와 교회에 갔다가 목사의 설교 가운데서 "범람하는 포르노, 야비하고 외설적인 록음악, 땅에 떨어진 성도덕이 신의 시련"이라는 데서 반발을 느끼며 이 마을 청소년들이 정신적인 거세를 당했다는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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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댄스コメント(13)
무모하지만 이영화로 인해 이유없는 반항의 계보를 이었으며 차후 사회성에 접근한 수많은 청춘영화의 시대를 열엏다 크리스챤 슬레이터 주연의 턴 업 더볼륨도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