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셔니스트: 아벨 페라라와 70년대 뉴욕 プロット

.​뉴욕에서 극장을 운영하는 니콜라스 니콜라우는 지난 40년 동안 대기업이 장악한 극장체인에 맞서고, 변화하는 법령들과 문화적 트렌드에 맞서며 독립영화관과 예술극장들을 지켜오고 있다. <악질경찰>의 아벨 페라라 감독이 그를 만나 나누는 70년대 뉴욕과 당시 영화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
(2019년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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