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죽기엔 너무 일러 プロット
.어린 군인은 자신이 누군가의 생사를 결정하게 될 거라는 자각 없이 의기양양하게 전쟁터로 향한다. 겨자색은 진흙투성이 참호에서 그를 괴롭힐 죽음의 징조다. 이미 떠나간 저주받은 사람들과 황량한 들판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2017년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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