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PAK 그리고 KI(카메라)는 차이니즈 뉴이어를 기념하여 타이페이에 있는 JACK의 부친 소유의 건물 2층에서 1박 2일을 같이 지낸다. 죠나스 메카스의 다이어리 필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일상적 소재의 사적 기록 영화. 사운드의 선택 후 이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선별했기에, 이미지를 뒷받침하는 사운드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사운드와 이미지를 선보인다. (2005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한국영화, 과거속의 미래_시네에세이 Cin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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