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어느 도박장 앞의 주차장. 부모들이 도박을 하러 들어가고 아이들만 차에 남아 있다. 형제인 두 명의 꼬마 소년은 옆 차의 여자아이를 흘끔거린다.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다가 시작된 형제와 소녀의 대화는 어른들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된다.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깜찍한 (?) 언어들에 주목할 것! 2004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선댄스 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 수상작.
(이슬_2004년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골동네 어린이들의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
(2005년 제1회 뉴질랜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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