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나 이따금 찾는 사막의 작은 마을, 그 외로운 고속도로를 홀로 굴러다니는 오래된 타이어가 있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굼벵이는 구르는 재주만 있지만, 로버트에게는 그 이상의 능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폭파시킬 수 있는 초능력. 재미삼아 콜라캔도 터트리고 병도 깨고 토끼도 죽여보지만, 한 여성에 대한 짝사랑이 좌절하면서 로버트는 이제 마을 전체를 없애 버리기로 작정한다. "살인마 타이어"라는 미친 상상력 하나만으로 장르영화의 긴장과 재미를 말쑥하게 만들어내는 는 별 다른 특수효과 하나 없는 저예산 독립 장르영화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영화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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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하트
Rubber Heart
미국
01月01日 2016 劇場で
루버 건
The Rubber Gun
범죄,드라마
캐나다
01月01日 1977 劇場で
고무공장 큰언니
At the Rubber Factory
애니메이션
한국
01月01日 2009 劇場で
언타이틀드 (번드 러버 온 아스팔트, 2018)
Untitled (burned rubber on asphalt, 2018)
다큐멘터리
핀란드
01月01日 2019 劇場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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