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모흐센은 자신과 가족의 불행이 장애를 앓고 있는 장남 바박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둘째 아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칠까 두려워하던 모흐센은 바박을 감금한다. 골방에 갇혀 바깥 출입이 금지된 바박에게 아프신의 친구 마지드가 찾아오면서 이 암울한 소년의 삶에 서광이 비춘다. 등으로 각종 어린이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에브라힘 포로제쉬 감독의 작품으로 부모와 교사의 역할, 진실한 우정, 온후한 형제애라는 주제를 다룬다. 어떤 장애도 가지고 있지 않은 주연 배우 알리 사드만이 선천적인 장애를 타고난 아이처럼 연기한다는 사실은 경이롭다.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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