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민수의 첫사랑 그리고 목욕탕에서 만난 아저씨와의 첫경험, 민수의 성장영화.
(2011년 제12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
연출의도
100℃는 물의 끓는점이다. 아직은 자신이 게이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춘기 소년이 충동적인 섹스를 한 이후에 겪게 되는 성장통을 잘 그려 보고 싶었다. 물이 100℃를 지나면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듯 사랑의 100℃를 지나는 소년이 게이로 눈 뜨는 성장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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