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에서의 전시 プロ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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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으로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하는 상황을 다룬 영화이다. 심지어 오노 요코는 이 해프닝을 일간지 빌리지 보이스에 광고했고, 카탈로그를 제작하기도 했다. 미술관을 나서는 사람들에게 오노 요코의 전시가 어땠는지 인터뷰를 시도하는 등 거짓된 상황을 연출, 일반인에게 당황을 유도하는 퍼포먼스 필름을 한 편의 쇼로 담았다.
(2010 오노 요코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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