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기 만한 청년 사이먼, 하지만 그의 내면에는 아무도 모르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피에 굶주린 사이먼은 매일 채팅을 통해 자신을 만족해 줄 수 있는 여자를 찾는다. 국내에서 너무나 잘 알려진 이와이 슌지감독의 감수성 짙은 뱀파이어물.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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