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코(시바사키 고우)는 술집을 하는 엄마가 자신을 불륜으로 낳았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고 집을 떠난다. 이후 린코는 할머니에게 요리를 배우며 요리사의 꿈을 키운다. 20대가 된 린코는 남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파산까지 하게 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잃어버린다. 다시 엄마 집을 찾아온 린코는 조그만 레스토랑을 차리고 음식을 통해 마법 같은 기적을 일으키는데.. 린코의 베스트셀러 “쥬템므 스프”가 맛보고 싶어진다.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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