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소년의 집으로 찾아와 초인종을 누른 펭귄. 소년은 펭귄이 귀찮아져 분실물 보관소와 애완동물 가게에 맡기려고 하다가 마음을 바꿔 펭귄을 남극으로 데려다주기로 한다. 배를 만들고 노를 저어 남극으로 떠난 소년과 펭귄. 고생 끝에 남극에 도착한 소년은 펭귄을 내려주고 발길을 돌리지만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을 누를 수 없다. 생김새도, 태어난 곳도 서로 다른 소년과 펭귄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는 북아일랜드의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원작동화를 Studio aka가 만화로 옮긴 작품이다. 소년과 펭귄의 이야기를 통해 외로움과 우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EBS)
올리버 제퍼스의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외로움과 우정에 대한 마술 같은 이야기. 어느 날 소년은 그의 집 앞에서 한 마리의 펭귄을 발견하고 펭귄을 집으로 데려다 주기로 결심한다...그것이 남극까지 줄곧 배를 저어가야 하는 일일지라도!
(2015년 제10회 최강애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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