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뉴웨이브의 기수 호유항의 사회드라마. 2008년도 부산국제영화제의 장편독립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지원작이다. 20대인 툭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고등학생 잉과 성관계를 갖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잉의 부모는 툭을 고발하겠다며 위협한다. 툭의 엄마는 아들을 돕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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