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증이 있는 소매치기 남자의 유일한 낙은 옆집 노인의 일상사를 엿듣는 것과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당시 강좌를 듣는 것이다. 여자친구와 노인의 금고를 털 계획을 세우지만 그는 돌연 약속을 어기고, 며칠 후 노인은 살해된 채 발견된다. 장률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인 영화는 특별할 것 없는 주인공의 일상을 조용하고 차분하게 다뤄 오히려 간간이 발생하는 사건들에 집중하게 만든다. 과연 누가 범인일까 결말이 궁금해지는 작품. 2004년 전주영화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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