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미스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를 여행하면서 묵은 호텔에서 일기 형식의 비디오 작업을 해왔다. 호텔 방안은 영화의 배경이 되고 감독은 방안에 있는 가구와 장식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의 작은 모험은 TV에 나오는 중요한 세계적인 사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카메라를 이동시키면서 나오는 감독의 기발하고 위트 있는 내레이션이 즐거움을 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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