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불법 이민자로 날품팔이를 하는 헤수스와 파우스토의 24시간을 다룬 영화이다. 둘은 매일 다른 종류의 막일을 하며 돈을 구하기 위해 힘든 나날을 보낸다. 어느날 이들에게 목돈을 제시하는 일이 들어오고, 헤수스는 소총을 가방에 넣고 길을 나선다. 자신이 누군가의 얼굴을 쏠 것이라는 것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채. 2008 제41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놉스 비전 최우수작품상.
(2015 한국영상자료원 - 멕시칸 판타지아 - 멕시코 장르영화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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