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먹은 테츠오(이런 영화의 주인공 이름은 대개 이거다)는 회사로부터 해고되고, 게으른 생활 덕분에 부인 준꼬와 싸움이 끊일 날이 없다. 그에게 위안은 오직 애인인 사또미 뿐인데, 이 관계마저 부인에게 들통난다. 분노한 준꼬는 보험금을 노리고 살인을 청부한다. 청부받은 킬러 '외로운 늑대'는 2인자로, 라이벌 관계인 넘버 원 사에끼는 이 일을 방해하러 끼어든다.
(2003년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은 75년생이라는 젊은 나이답게 과거 일본의 범죄수사 드라마 형식을 변주하여 저예산 독립영화의 '황당한' 하나의 사례를 만들어 낸다. 어설프고 엉성한 배우들의 연기, 비약적인 극 전개, 황당한 액션 묘사, 만화적인 개그가 뒤섞이며 잡종컬트영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 출발은 음모와 불륜, 배신이 주조를 이루는 범죄영화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고어 좀비영화로 분위기가 바뀌는, 한마디로 저예산 황당비약개그 무비.
このサイトは、映画のポスター、予告編、映画のレビュー、ニュース、レビューに関する総合的な映画のウェブサイトです。私たちは最新かつ最高の映画とオンライン映画レビュー、ビジネス協力または提案を提供します、私達に電子メールを送ってください。 (著作権©2017-2020 920MI)。メール
괴짜 킬러들コメン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