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유고슬라비아를 대표하는 사격선수로 출전하기로 되어있던 브라도(라이너스 로치)와 슬라브코(뱅상 페레)는 보스니아 내전의 발발로 꿈이 깨지고 만다. 회교도인 블라도와 세르비아인인 슬라브코는 친구 사이지만, 전쟁으로 인해 슬라브코는 군에서 저격병들을 가르치는 교관으로, 블라도는 회교도의 저격수가 되어 서로 총을 겨누는 사이가 된다.
このサイトは、映画のポスター、予告編、映画のレビュー、ニュース、レビューに関する総合的な映画のウェブサイトです。私たちは最新かつ最高の映画とオンライン映画レビュー、ビジネス協力または提案を提供します、私達に電子メールを送ってください。 (著作権©2017-2020 920MI)。メール
더블 스나이퍼コメン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