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자친구를 못 잊어하는 마리아(리브 코르픽센 분)는 룸메이트 이사벨라와 함께 고양이를 기르며 외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강령(降靈)술에 심취한 위층 노인들이 불러들인 악마가 우연히 마리아의 고양이에게 씌이고, 그 때부터 마리아 주변에서는 끔찍하고 처참한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살인현장의 환영에 시달리던 마리아는 차츰 그녀의 고양이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미 위협적인 괴물로 돌변한 고양이는 수의사와 형사까지 공격하기 시작한다.
このサイトは、映画のポスター、予告編、映画のレビュー、ニュース、レビューに関する総合的な映画のウェブサイトです。私たちは最新かつ最高の映画とオンライン映画レビュー、ビジネス協力または提案を提供します、私達に電子メールを送ってください。 (著作権©2017-2020 920MI)。メール
캣コメン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