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빛과 사운드의 추상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구성 안에서 영화의 기계와 렌즈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된다. 이미지들은 긴 스트로보스코프의 노출을 사용, 새롭게 원시적인 광학 예술의 결과를 통해 발생한다. 필름 매체의 기초 토대를 닦은 과학자들에게 보내는 찬사이다.
모든 영상 매체의 중심에 있는 불연속성에 대한 영화. 선의 움직임을 간헐적으로 기록하여 이미지를 생성하였다. 에티엔 쥘 마레의 동체사진법 기술을 다시 살펴본다.
(2019년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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