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짜리 커트(트레버 에드먼드 분)는 군대에 관한 연구를 하는 과학자(켄트 맥코드 분)의 외아들이다. 커트의 아버지는 부인이 죽은 이래 굉장한 군에 의한 군에 빠져들게 된다. 열정적이고 환희에 차며 마냥 호기심에 찬 이들은 서로에게 헌신적이다. 이둘은 서로가 생의 전부였기 때문에 줄리가 끔찍한 차 사고로 죽음을 당하자 커트는 그의 아버지가 줄리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다는 확실함에 빠져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죽음이라도 감수하는 것은 커다란 문제가 아니다.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로미오와 줄리엣, 시드니와 낸시같이 커트와 줄리는 '진정한 사랑은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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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탈리언 3コメント(13)
다양한 특수효과 와 파격적인 피어싱
그게 그리도 섹시해 보이던지
슬픈 결말
진정한 사랑은 결코 죽지않는다
개봉당시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