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슈 산골의 외딴 마을. 춥고 척박한 이 마을에서는 입을 덜기 위해, 70세가 넘은 노인은 산속에 버려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일흔을 목전에 둔 오린은 아들 다쓰헤이에게 후처를 들이게 해 안심하고 산에 갈 수 있다고 기뻐한다.
우리나라의 고려장과 유사한 일본의 기로(棄老) 풍습을 소재로 한 후카자와 시치로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 가부키 무대를 연상시키는 세트와 인공적인 조명을 사용, 영화적 양식미를 실험하고 있으며, 비극적인 내용을 담담한 필치로 담아 낸 기노시타 감독의 역량이 돋보인다. 키네마준보 베스트 1위.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3K, 3인의 일본 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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