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FBI요원 프랭크는 일을 그만둔 후, 가족들과 함께 워싱턴주의 시애틀로 이사를 한다. 새로운 곳에 정착하여 예전보다 좀 더 한가롭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기를 바라던 프랭크와 그의 아내는 이사한 집에 매우 흡족해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밀레니엄이 가까워 올 수록, 프랭크 주변에서는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연쇄살인, 납치, 정신질환자의 탈출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프랭크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다.
결국 프랭크는 이사 올 때의 의도와는 달리, 점점 더 강력해지는 사건들의 발생에 의문을 품고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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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コメント(2)
미드 엑스파일의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엑스파일 시즌중에 두번의 에피소드가
제작된걸로 기억합니다
볼에 특이한 주름 때문에 무표정도 상당히
분위기 있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