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인 순우는 능력을 인정받아 고베에 있는 신문사의 광고부 직원으로 채용된다. 그러나 그가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해고당한다. 게다가 그의 일본인 애인인 히데코도 그의 곁을 떠나고 만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순우는 히데코를 되찾기 위해 은행을 털다가 체포된다. 그러나 재판 결과 그의 범죄가 일본 사회의 비인간적인 편견 때문이라는 판결이 나고, 석방된 순우는 히데코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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