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태호는 자신의 권세를 위해 선혜옹주의 집에 불을 놓고 그들을 해하려 한다. 그러나 옹주와 부마는 무사히 피신하고 그때 옹주가 낳은 딸 연화는 연파대사에 의해 민태호의 양녀로 간다. 그리고 옹주도 유모로서 그 집에 간다. 세월은 흘러 연화는 시집갈 나이가 되었다. 신랑도 정해지고 사줏단자가 온다.
그런데 중간에서 함지기가 죽음을 당한다. 자기 딸의 앞날을 걱정한 부마의 계획이다. 이런 혼란속에서 연화는 자신의 친부모가 누군지 알게되고 부마와 옹주, 연화는 같은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한편, 연파대사의 제자 인성은 과거에 급제하여 상감에게 이런 사실을 고한다. 상감은 노하여 민태호를 불러들이고 이제 다시 자신들의 위치를 찾은 부마와 옹주, 그리고 연화는 행복에 젖는다.
당시 TBC-TV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던 사극을 임권택 감독이 재구성하여 2편으로 만들었다.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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