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부활가능론을 발표한 김박사가 실종되자 잡지사 강옥희 기자는 박사를 찾아 해안 마을로 떠난다. 딸 ‘소희’와 은둔 생활을 하던 김박사는 공룡의 존재를 발견하고 자신의 이론처럼 세계의 종말이 왔음을 믿는다. 우여곡절 끝에 김박사의 가정부로 들어간 강옥희는 김박사의 미발표 논문을 훔쳐보고 박사를 도와 괴수들의 부활을 막으려 한다. 그러나 이미 도처에서 괴수들의 등장으로 세계는 쑥대밭이 되어가고 있었다. 70년대 일본작 ‘돌아온 울트라맨’의 괴수 등장 장면과 한국 배우 촬영 분을 짜집기하여 만든 무국적 영화. 이 영화의 괴수 등장 장면은 이후 몇 안되는 한국 저예산 괴수, 괴기 영화들에서 다시 한번 활용되기도 한다. 1980년대 유일한 본격 괴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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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괴수コメント(5)
그 당시엔 오금을 저리면서 봤고 솔직히 지금도 기괴한 느낌이 드는 영환데 CG때문에 그런지 코믹괴수물이란 평이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