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중 홍남에 주둔하고 있던 소련군 고문관의 딸과 한국 반공청년간의 국경을 초월한 로맨스를 통하여 소련군의 비인도적인 만행과 자유를 갈구하는 북한 동포들의 처절한 모습을 묘사한 반공군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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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산하コメント(2)
국방부 정훈국에서 기획/제작한 영화로서는 의외의 모습, 말하자면 도식적인 반공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