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지주였던 태호는 공산당에게 재산을 몰수당하고 월남하다가 38선에서 모든 가족을 희생시키고 단신 남하하여 국군에 입대한다. 한편 북한에서 태호 일가를 반동으로 모는데 주동적인 역할을 하던 손전이 공산당의 기만정책에 환멸을 느끼고 국군에 귀순한다. 때는 북진을 개시할 무렵. 손전은 태호와 더불어 북진대열에 참여하여 싸우다가 전사한다. 태호는 그의 명복을 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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