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대원으로 선발되어 평생의 소원이던 우주비행사가 된 사라.
우주비행은 남성이 적합하다는 고정관념도, 여성이므로 나약할 것이라는 편견도 이겨낼 수 있지만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일곱살 딸, 스텔라만큼은 눈에 밟힌다.
언젠가 우주보다 넓은 꿈을 꾸게 될 아이를 위해 쓴,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러브레터가 시작된다.
프랑스 우주비행사 사라는 유럽우주국의 프로젝트 '프록시마'의 유일한 여성 승무원으로 선택된다. 1년 간 임무 수행을 위해 7살 딸 스텔라와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갈등한다.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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