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것들은 누군가 발견해 주길 바라는 거야..."
기다리던 방학 첫날부터 친구와 다퉈 핸드볼팀에서 제외된 ’루카’.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수족관으로 향한 루카는
그곳에서 신비한 바다소년 ‘우미’와 ‘소라’를 만난다.
“소중한 약속은 말로 할 수 없어"
루카는 바다 속 듀공 무리에서 자란 두 소년과 누구도 본 적 없는 바다의 축제를 찾아 나서고,
빛나는 바다생물들이 함께한 그 길에서 소년, 소녀만의 비밀이 생기는데…
그렇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길고 긴 여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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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아이コメント(14)
하지만
너무 졸리다...
볼수록 열뻗히는 이런 환타지는 절대사양이다
감독이 추구하는 의미는 좋으나
인과관계성 배경 상황 작용 반작용 등등 관객에 불친절
니들은 내가 추구하는 의미만 알아라..상황구성은 개나 줘버려~ 란 의미로 제작됨.
일부..감독의 미성년여자에 대한 혼전임신 출산의 오타쿠적인 감성이 보임.
의미전달상 전체적으로 지루한 에니임.
작화는 일부 총몽 스텝이 껴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