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르만이라는 별명을 가진 얀은 여자 친구 나트와 일당을 이끌고 은행, 우체국등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고 다니는 것을 최고의 쾌락으로 삼는 남자이다. 경찰은 이들을 잡으려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결국은 과격한 행동때문에 정직된 형사 크리스티니를 복직시키게 된다.
크리스티는 사냥개처럼 얀을 쫓게 되고,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강도와 살인을 일삼는 얀의 일당과 경찰뺏지만 달았을 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얀의 일당과 다를 바 없는 크리스티니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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