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 기름이 떨어진 다섯 명의 젊은이가 텍사스 시골집을 방문하게 된다. 문을 여는 순간 인간의 가죽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피범벅 된 앞치마를 두른 도살자가 전기톱을 휘두르며 일행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다.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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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학살コメント(34)
'리얼리티' 때문이다. 오감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면서도 영화가 추하게 느껴지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바로 '적나라함' 때문이다.
1974년도 작임에도 지금봐도 완성도가 좋은 작품. 호러영화 광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
슬래셔 영화의 공식의 시초영화. 그이후 할로윈,13일의 금요일,스크림이 탄생됐다...
dvd를 갖고 있었단게 더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