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각막염'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창녀 다혜의 유일한 소망은 어렸을 때 잃어버린 남동생 은수를 찾는 것이다. 그녀는 열심히 동네 전봇대에 동생을 찾는 전단을 붙이지만 하루도 안 돼 없어지기 일쑤다. 가석방중인 전기공 민규의 소행이다. 어느 날 다혜가 그 현장을 목격한 후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은 차츰 사랑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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