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장성의 아들 마태오(안재모)는 친구가 없다. 어느날 그는 고아원 출신의 유글레나(강성진)와 아메바(박상면)에게 돈과 아이스크림을 내밀며 접근해 친구가 된다.
그로부터 20년 후, 도피성 해외 유학을 중단하고 귀국한 태오는 가난한 화가가 된 유글레나와 머리를 다쳐 바보로 살고 있는 아메바와 다시 만나 술을 마신다. 태오는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우연히 경찰관을 죽이게 되고 죽은 경찰관의 동료는 그들을 풀어주는 대신 2억을 요구한다.
태오는 아버지(박영규)에게 돈을 달라고 하지만 무참히 거절당하자 친구들과 아버지를 납치해 몸값을 뜯어낼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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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コメント(3)
배우들이 아까워